남양주일수 긴급할때는 이렇게
창문 틈으로 나오는
햇볕이 진짜로 눈이 부시군요.
그 광명이 정말로 남양주일수
귀엽고 따스하답니다.
그것이 정말이지 상상도 못 할 만큼
진짜로 좋네요.
따뜻한 햇빛.. 그리고
그것을 맞아들이는 나를 바라보면서
작은 행복을 느껴보는 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하루 중 하나입니다.
후후, 제가 차를 타고 다니죠~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있어요.
진짜진짜 처음으로 강아지를 태워봤더니
녀석이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힘들어하는 것 같더니… 금방…
남양주일수 적응을 하고나서 창 밖을 보는…
모습이 얼마나 웃겼는지 몰라요~ 푸훕!!
아아…그렇게 강아지와 재밌는
슈슝~하고 운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은 멀리 있는… 동물병원을
가기 위해서 그런거!! ^^
언제 한…번은 부모님을 모시고
운전을 했습니다. 슈웅슝~~
달리는 차, 계속 불안해 하는 엄마는
안전벨트를 더 꼬옥 잡고 계시고
아빠는 내 운전을 지켜보고
계시더라고요. 남양주일수 부담백배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운!전!!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더 집중하니 남양주일수 피곤하고 그래요.
그…래서 무사도착하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 다음엔 친구녀석들을 태운 다음
여행을 해야겠습니다.
재밌는 마음이 가득하겠죠? 하하하…
진짜정말 괜찮은 시간을 물어봐야지…
미리~미리 연락을 취해야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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