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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수 확실한승인!!

땅콩이서 2019. 1. 26. 04:42

서울일수 확실한승인!!




알고 있는 사람과 영화관을 갔네요. 그런데 정말로 민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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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는 영화관인데 진짜로 재밌게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손 받침 부분 하나 까지는 양보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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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근데 문제는 그런 게 아니네요. 슬퍼해야 하는 부분이었죠. 

아니 그건 누구나가 슬퍼해야 하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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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소짓고 있는… 건가! 슬퍼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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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어, 근데 전부 기뻐해야 하는 부분은 

졸고 있는거에요. 정말로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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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람에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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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로 이상하게 영화를 본 거 같네요. 영화가 한가지도 

생각에 남아있지 않답니다. 이러한 경험해본 적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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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쓸데없는 말 집어치우구

그냥 서울일수 지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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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잘 써야하는 이유와 더불어 잘 쓰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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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일수 글로 남겨봐요. 다이어리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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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물가물해지는 생각이 싫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옛 추억이 잔뜩 남겨져있는 제 머리를 정돈하기 시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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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좋더군요. 글이 항상 남아져 있다는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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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 기억을 되돌아보기에도 좋고 말입니다. 이것을 원해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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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이라도 지금 현재 보는 거와 그시절과 생각이 다르다는 것 또한 

진짜로 좋은 거 같아요. 서울일수 여러 가지 괜찮은 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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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써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당. 세세한 것을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다. 업무에도 보탬이 많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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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세세하게 잘 찾아낸다는 게 좋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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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일수 생각을 잘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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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쓰게되면 생각을 마친 다음 글로 적게되어 

저역시도 생각을 다 하고 얘기를 하는 습관들을 가질 수 있게된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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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적는 버릇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하여튼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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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풀기가 어렵다면 저처럼 블로그나 SNS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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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못필?인 사람들은 서울일수 더더욱 괜찮은 편이고 

딴 사람이 본다는 느낌같은것도 있으니까 이야기를 가려서 사용하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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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잘 사용할 수 있…는 기법도 느는 거 같습니당.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까닭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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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나의 생각을 잘 마무리할 수 있고요 손으로 적다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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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필?도 교정될 수 있죠. 내가 다시 보고 싶어질 때 다시 꺼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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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 환상적인 다이어리를 쓰고 싶죠. 그게 제가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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