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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월변 말그대로당.일.일수!

땅콩이서 2018. 9. 29. 10:22

사업자월변 말그대로당.일.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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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런 생각이 안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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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많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으음, 나만 그런걸까? 

으음, 그럴 때에는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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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월변 뉴스를 보기도 하고… 

컴퓨터를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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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컴퓨터 앞쪽에 착석해있을 땐 

꼬옥~ 저의 블로그에 사업자월변에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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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별거 없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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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이야길 시작해봐도 될까나요? 

아~ 그러면 한번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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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예쁘게 하고 다니는 일은 사업자월변 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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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래서 그런가... 예쁘게 입는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많이 꾸미는게 좋은건줄 알고 너무 과하게 입었던 적도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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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이상한 것들도 많이 달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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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염색도 많이했어요. 덕분에 머리도 잔뜩 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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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업자월변 떠올려보면 철없었죠! 

아, 교복도 줄이는게 예쁜거라고 생각이 되서 엄청 줄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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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내다 보니 머니도 많이 든다고 생각되고 피부도 심하게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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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업자월변 매일 노력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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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타인에겐 어린애로만 보입니다. 

예쁘게 하고 다니면 애가 화장했다고 어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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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랐지 않나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노인들의 눈에는 저는 애로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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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인간들이란 남녀노소 누구나 예뻐 지고 싶죠? 

저는요ㅡ 그 욕망에 조그 aej 충실 할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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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쓰고 다닌다고 해도 평범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정말 아픈일이지만 

스스로 만족 아닌가요? 저만 만족스러우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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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기도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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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만족을 위해서도 하는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드라마 처럼 걷고 싶기도 한건 저의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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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꾸미고 나서려고 해요. 

나가는데 사업자월변 한시간이 넘는 준비를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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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아름다운것만 입으려고 해요. 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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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멋지게 변신하고 나온다면 안목이 달라지는 만큼 

그 시선을 즐기는 일도 멋집니다! 역시 예쁜 모습으로 나오는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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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음악이 생각날 정도로 마음이 들떴답니다. 

웃고 다니는 일은 정말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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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전환 하고 싶을땐 자신을 예쁘게 하는 것 만큼 좋은 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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