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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수 파주일수 안전하고 빠르게~

땅콩이서 2018. 7. 28. 14:28

강남일수 파주일수 안전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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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뭔가 복수를 꿈꾸고있는 

그런 캐릭이 막 눈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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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들을 만나는… 씬이 있는데… 

헤헤…^^ 정말로 그것이 흥미진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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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강남일수 파주일수 즐겁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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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끝~까지 봤습니다. 소장을 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로 신나게 봐가지고 기억에… 계속계속 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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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겁게 본 후 

아… 음 이렇게 글을… 써보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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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일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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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자라는건 많이 빨라요 

갓난아이가 성장하는 건 강남일수 파주일수 너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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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와줘서 흑흑흑 울던 자식… 

조금 더 크고 네발로 힘들게 걷던 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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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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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어서보려고 발돋움 하는 그 걸 봤을땐 감격 그 자체 였어요. 

벽을 잡아놓고 벌떡서보러고 뒤뚱하는 모습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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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일수 파주일수 어려워보이기도 하지만 첫 걸음이니 만큼 

지켜보는데 퍽! 하면서 넘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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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눈물을 흘리는데 쓰다듬어주고싶기도 하고 장하기도 한게... 

이런저런 마음이 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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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어 주면서 힘내! 강남일수 파주일수 다시 해보라며 일으켜주며 

자식의 서있는 모습에 눈빛을 때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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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자란 갓난아이가 이렇게 커서 뛰어다니고 

부모한테 고집부리기나 하는군요! 으이구 미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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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쳐가지고 귀가하는 날에는 마음이 똑같이 고통스러운데 

이런 부모마음을 알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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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컸다고 베프가 더 편하다며 가방을 팽겨쳐놓고 

문을 박차고 나가 베프랑 놀러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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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큰 일 치지 말고 와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크면서 어떠한 뒤통수를 칠지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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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식이 자라나는 모습을보며 

보람차 하는게 제 역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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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늦게 들어올 생각인가봐요. 

저녁 차려먹기 전까지 들어오라고 쪽지 남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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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으쌰으쌰하며 준비해볼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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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급하게 먹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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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든든하고 보기 좋은게 좋거든요 

ㅎㅎ 거짓말 같으려나?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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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정말로 그만 하고 저녁하러 가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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