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수 저렴한이자로받고
정말 아무런 생각이 안날 때가…
진짜로 많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으음, 나만 그런걸까?
으음, 그럴 때에는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나는 그냥
강남일수 뉴스를 보기도 하고…
컴퓨터를 하기도 하죠.
아아~ 컴퓨터 앞쪽에 착석해있을 땐
꼬옥~ 저의 블로그에 강남일수에 쓴답니다.
으음 별거 없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하루입니다.
그러한 이야길 시작해봐도 될까나요?
아~ 그러면 한번 봐주세요^^ ^^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예쁘게 하고 다니는 일은 강남일수 짱 좋아요.
흐음… 그래서 그런가... 예쁘게 입는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많이 꾸미는게 좋은건줄 알고 너무 과하게 입었던 적도 있었던 기억이…
머리에 이상한 것들도 많이 달아봤습니다.
그리고 염색도 많이했어요. 덕분에 머리도 잔뜩 상했어요.
ㅎㅎㅎ… 강남일수 떠올려보면 철없었죠!
아, 교복도 줄이는게 예쁜거라고 생각이 되서 엄청 줄여보고
그렇게 보내다 보니 머니도 많이 든다고 생각되고 피부도 심하게 상해요.
그래서 강남일수 매일 노력하긴 했는데…
전혀 다른 타인에겐 어린애로만 보입니다.
예쁘게 하고 다니면 애가 화장했다고 어 놀렸어요.
^^;;; 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랐지 않나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노인들의 눈에는 저는 애로 보이겠죠.
어찌되었건 인간들이란 남녀노소 누구나 예뻐 지고 싶죠?
저는요ㅡ 그 욕망에 조그 aej 충실 할 뿐이랍니다.
신경을 쓰고 다닌다고 해도 평범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정말 아픈일이지만
스스로 만족 아닌가요? 저만 만족스러우면 된답니다.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기도 한다지만…
저의 만족을 위해서도 하는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드라마 처럼 걷고 싶기도 한건 저의 꿈이에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꾸미고 나서려고 해요.
나가는데 강남일수 한시간이 넘는 준비를 해놓고
옷도 아름다운것만 입으려고 해요. 이얍!
이렇게라도 멋지게 변신하고 나온다면 안목이 달라지는 만큼
그 시선을 즐기는 일도 멋집니다! 역시 예쁜 모습으로 나오는건 좋아요.
특정 음악이 생각날 정도로 마음이 들떴답니다.
웃고 다니는 일은 정말 즐거워요.
기분을 전환 하고 싶을땐 자신을 예쁘게 하는 것 만큼 좋은 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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