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수 오늘은 행복합니다
여름에는 눈이 내려오는 기적을 원하고
겨울에는 햇살이 쨍쨍하고 따듯하길 원하는
저는 참 청개구리 같은 생각을 갖고 있네요.
근데 인천일수 누구~나 원하는 거 아닌가요.
더울 땐 시원해지고 싶기도 하고 추울 때엔 뜨끈해지고 싶은 고런 것이요.
아, 그래서! 여름에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튼 다음
수박을 냠냠 먹~고 싶기도 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방에서
귤을 까먹고 싶은 건가 봅니다. 오늘도 그런 꿈을 꿉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노하우.
음치였던 친구가 있~는데… 항상 고심을 했답니다.
저도 노래를 자~알 부르는 편은 아니었는데
다 같이 인천일수 상담을 받~으러 갔죠.
나는 음~ 그냥 욕심에 받으러 갔었던 것 같~아요.
그 곳에서 심플하게 배웠었는데 제 자신이 아주 조금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뮤직 잘 할 방법이요.
저음과 고음을 확인하신 다음 나의 노래를 발굴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복식호흡을 확실히 연습하는 것인데
그런일은 뭐 자세하게 잘 알지못하고
항상 인천일수 답이라고 들었죠.
으음, 참 중~ 뜬 설명이군요. ㅎㅎ
고음을 잘 내보는 방법도 알려줬답니다.
입 윗공간과 입 뒷공간을 맥시멈으로 학하고 소릴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인천일수의 길을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무지한 나는
잘 모르겠지만은 열~심히 따라 했답니다~~ 하하.
항상 한다해도 익히는 것이 잘 된다라고 했답니다. ^^
뮤직 잘 부~르는 방법 완벽히 익힐 것입니다.
한 달 내내 인천일수 힘내보려고 한답니다. ^^
허기져서 나는 그만 글을 마쳐야겠어요. 빨리 밥먹으러 가야징~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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