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수 강.력,추.천
길~을 찾기가 최근 넘 쉬워요.
옛날에는 물어물어, 서울일수 먼저 조사하거나 고렇게 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휴대폰만 있으면은 앱 하나로 걍 아주 쉽게 찾아가지고
최근에는 물어보지도 아니하고 되려 질문하면 귀찮은거같고
어째서 물어보나, 휴대폰은 장식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넘 이것에 의지하다 보니 이것 없다면 길을 못 찾는답니다.
사람들에게 서울일수 어디냐고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렇게 부끄럼쟁이가 되어 버렸답니다. 하하^^
어, 그렇다 하여도 나름대로 이제 길을 잘 찾아내는 사람이 되었네요.
그렇다 하여도 아직은 어플의 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에헴!
저희 집 멍멍이는 이제는 노령견입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강아지의 치아건강에 약간 관심이 많이 가요.
사실 서울일수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지금 현재는 조금 나아졌네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아~ 이거 무진장 어려워요.
사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네요. 사람처럼 치아도 썩게되는데
양치질 잘 시켜주고 해~야 강아지가 불편하지 않고 상쾌하게 지내겠죠.
개의 이빨을 닦을 때에는 유아용 칫솔이나 강아지 전용 칫솔을 사용해야 합니다.
첨엔 당연하게도 낯설어합니다.
그럴 땐? 사람의 손을 넣어 이빨을 만지작거리거나 살짝살짝 물게 해가지고
제 손에, 그리~고 입안에 무언가 들어간다는 걸 익숙하게 해줘야 합니당.
그리~고 계속하다 보면 서울일수 익숙해집니다.
친해지듯 서두르지 말고 서울일수 느긋하게 해주십시오.
처음엔 장갑을 끼고 살~살 닦아주다가 익숙해지기 시작을 하면
칫솔질을 해주기도하는데 사람도 칫솔질을 세게 한다면 아프잖아요.
강아지도 매한가지입니다. 노령견은 오죽하겠어요?
살살, 주의해서 닦아줘요. 아이용 칫솔도 좋으니까 해 보십시오.
치약은 필요 없습니다.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살살하십시오.
뭐니뭐니해도 끝에는 병원에 가서 강아지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낫더군요. ㅋ
비용은 16만 원 선이더군요. 잘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받고 난다면 강아지들 1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하는군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이리 한번 해보셔요.
가장 핵심적인 건! 예방. 열심히 이빨 관리를 해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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