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ge Augh Hearted
빛이나고 있는 반짝이는 해님 같은~
음악 하나를… 소개합니다…
계속 들려오는 가락이 좋습니다.
바로바로 이러한 뮤직이랍니다.
Dringe Augh의 Hearted…
번쩍거리는 그 빛… 같은…
이 음악은 정말로 좋죠.
저도~ 계속계속 감상하고 있어요.
정말 좋은 하모니를
저의 블로그에 올려봐요.
<Dringe Augh Hearted>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의 권유를 받아본 적이 있으신지요?
더 나은 조건으로 와주면좋겠다는 권유.
그렇지만 몇십 년 같이 해오고있던 사람들과
情 같은 것이 생각나서
도저히 그만둘 수 없는 답답함.
더 나은 환경으로 걸어가야 하는데
한걸음도 떨어지질 않죠.
나는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나의 마음은 동료들 곁에 있고 싶답니다.
근처 사람들은 말해준답니다.
겨우그게 뭐냐고…….
그리고 동료들이 말해줍니다.
스스로만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보라고.
그렇지만 얼굴에 감춰진 쓸쓸한 표정을 읽어본다면
더욱더 나아갈 수 없어요. 보통은 그러는편이죠.
하하. 그렇게 저는 고민합니다.
아직은 시간은 조금 있는만큼
다 잊고 음악을 들어볼까요?
호오~ 정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지만은
그런 말이 맞나 봅니다.
너무 힘들지만 나를 위한 선택인만큼
고민을해보고 또 고민해서
보람있는 결론을 내고 싶습니다.
힘을낼까 합니다! 아자 아자!
그렇다면 이제 다시 저를 위한 한 보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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